트위스터스 용포프로 보고 왔습니다.
한번 흔들 때 제대로 흔들어주기는 하는데, 효과가 토네이도 씬에 집중돼서 매드맥스만큼의 감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4DX를 제쳐두고 영화 자체로만 놓고보면 평범한 재난 블록버스터인거 같습니다.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극장(일반관 기준)에서 봐야한다라고 한다면 굳이인거 같네요.
트위스터스 용포프로 보고 왔습니다.
한번 흔들 때 제대로 흔들어주기는 하는데, 효과가 토네이도 씬에 집중돼서 매드맥스만큼의 감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4DX를 제쳐두고 영화 자체로만 놓고보면 평범한 재난 블록버스터인거 같습니다.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극장(일반관 기준)에서 봐야한다라고 한다면 굳이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