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이리언 용아맥 2연속 달리고 바로 종로로 넘어가서 빅토리 보고 왔습니다
2011년 영화 써니와 똑같긴 하지만 재밌네요 이 영화를 간단하게 평하자면 90년대 가요와 청춘물의 향연이었습니다
웃음과 감동까지 물론 좋았어요 옛날 노래를 더 즐겨듣는 편이다보니 ㅎ
이렇게 해서 어제 개봉작 다 봤어요 다 재밌었지만 베스트 픽 하나만 고르자면 에이리언으로 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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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까지 물론 좋았어요 옛날 노래를 더 즐겨듣는 편이다보니 ㅎ
이렇게 해서 어제 개봉작 다 봤어요 다 재밌었지만 베스트 픽 하나만 고르자면 에이리언으로 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