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넷 다 재밌네요
아바타 미만잡 느낌이지만
천만 가는데 꽤나 걸림돌이 많아졌습니다
영화관들 스케줄짜기 고민되겠어요 ㅋ
최고는 슬램덩크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뿅
원피스에 실망해서 기대없었는데 이건 흥행예감입니다
오늘 같은 상영관에서 함께 본 아재들
전부 눈물 훔치는걸 제가 봤네요 🤣
스위치도 뻔한데 지루하진 않더군요
가족관객이 편하게 즐길만한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는 영상미 끝장
화질 좋은 상영관에서 보는게 좋아요
방학이라 더빙 회차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그래서 그걸 볼 수밖에 없었는데
애들이 좋아할 영화는 아니더라고요 ㅠ
뭔가 마케팅 포인트가 아쉬움
3000년의 기다림이 가장 의외였네요
조지 밀러 감독이고
예고편도 미스터리 판타지 느낌인데
완전한 로맨스영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랑거리는 러브스토리
근데 명성에 비해서 관객수는 가장 적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