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위스터스를 끝으로 8월14일 개봉작을 다 봤습니다. 최근에 일이바뻐서 일주일에 2~4편 정도의 영화밖에 보지못하니 좀 시간이 걸렸네요.
1. 에이리언 - 로물루스 (9.0/10.0)
- 숨소리마저 긴장되는 에이리언의 공포
2. 트위스터스 (8.5/10.0)
- 자연에 맞서는 다이나믹한 투지와 열정
3. 행복의 나라 (8.0/10.0)
- 진정 참 군인과 대중이 원하는 행복의나라
4. 빅토리 (7.8/10.0)
- 빅토리가 전하는 90년대 응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