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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변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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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1] 콩/씨앗을 으깨 두부로 만들고 꽃을 태우는 집안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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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의 ‘조커 : 폴리 아 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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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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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저 채울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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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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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버넌트> 간단 후기 - 안봤으면 크게 후회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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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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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6차 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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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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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영화정산(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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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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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버넌트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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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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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세가지색: 화이트 엔딩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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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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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스타 극장판 후기 ( + 관크 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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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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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영화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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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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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볼때 종종느끼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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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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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티드 러브.... 그닥...그닥 ...다..다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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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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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넌트 질문이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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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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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보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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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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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다시영화제] 성남미디어센터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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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극장이 아니면 이런 기분 못 느끼겠구나 싶었던 영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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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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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티켓도 모으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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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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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때 액터스하우스 가보신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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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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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메가박스 일반관 예매 1분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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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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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나날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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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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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액자에 포스터 넣을 때 .. (feat. 대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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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의, 폭력에 대한 성찰과 오락영화의 재미를 같이 챙기려는 연출이 충돌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 조금 아쉬웠던 지점이 있었어요.
애초에 류승완 감독이 대중액션영화를 만들면서도 자신의 영화에 질문을 넣기를 가끔 시도하는 감독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키치의 류승완과 같이 존재하는 원래의 또다른 류승완이었는데 그런데 아마 이런 질문을 가진 한국영화나 시리즈가 점점 자주 나올 것 같긴 해요 그만큼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작품인 것 같습니다
디즈니 +에서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같은 드라마도 나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