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 저는 4d를 많이 관람하지 않았고 제 개인적인 느낀점만 적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아쉬움.. 액션씬이 없는 씬들에선 흔들림이 아예 없었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액션씬 있는 부분들에서만 과하게 많이 흔들린 느낌이었음. 나만 이렇게 느낀 걸수도있겠지만...
그리고 안보현(가짜해치2)잡으러갈때 골목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파묘때의 그 누린내랑 똑같은 냄새였음. 액션씬 의자 흔들림 빼곤 4d의 메리트가 크게있나싶었습니다....
포스터도 좀 아쉬운게 주연배우는 하나도걸쳐있지 않아요 해치가 잡힌 상징적인 장소?란건 알겠으나 아쉬움..그래도 ttt는 괜찮게 뽑았습니다
영화 스토리가 지루하지도 않았고, 정해인 배우가 눈 연기를 정말 잘해서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연출,사운드도 뭔가 스릴러같이 잘해서 싸패 연기를 한 정해인과 잘 어울렸던 거 같아요 3나오면 볼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캐릭터가 있다면 안보현배우의 캐릭터 같아요 좀 더 매력적이게 그려냈을 수도 있을 거같았는데 너무 스토리에 홀라당 이용당하고 버려진 캐릭터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라방(범죄자집앞)씬도 그닥... 범죄자 관련 어그로성 라방 소재 싫어하시면 보기 불편하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