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저는 뭘 본걸까요?
마룬5 노래 한참 들을때니까...
애덤리바인이 구남친으로 나왔던건 알고있었는데
제임스 코든이 주요배역이였던건...
이번에 보면서 알았네요...
그리고 역시는 역시라고...
10년만에 보는건데 영화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음악들도 여전히 너무 좋더라구요...
라라랜드랑 마찬가지로 재개봉 할때마다
극장와서 봐야할 것 같은 영화였어요
10년 전에 저는 뭘 본걸까요?
마룬5 노래 한참 들을때니까...
애덤리바인이 구남친으로 나왔던건 알고있었는데
제임스 코든이 주요배역이였던건...
이번에 보면서 알았네요...
그리고 역시는 역시라고...
10년만에 보는건데 영화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음악들도 여전히 너무 좋더라구요...
라라랜드랑 마찬가지로 재개봉 할때마다
극장와서 봐야할 것 같은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