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구룡성채: 무법지대로 개봉하는 구룡성채지위성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홍콩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뭔가 따거!의 이미지가 스스로 있었는데 따거 서사와 각 세대별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 서사가 좋았네요.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액션도 재밌었습니다! 날라다니면서 장풍 쏘는 그런 액션을 안 좋아하는데 현실감 있는 액션이라 즐겁게 보았습니다!
대만 친구가 추천해줘서 보게 되었는데 왜 흥행했는지도 알겠고 왜 추천해줬는지도 단박에 알 수 있었네요! 그만큼 재밌습니다! 10월 16일 개봉하던데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포스터나 아트카드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