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넷플릭스로 한번 봤습니다. 좀 관심이 가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깊게 남네요.
미사여구조차 필요가 없는게 그 어떤 꾸밈이나 대가도 없이 가장 완전한 청춘을 그렸고, 저 포스터 문구대로 청춘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주저없이 이 영화라고 말할 자신이 생겼어요. 어제 <문폴> 보고 여러모로 눈 버렸는데 이걸 보고 단번에 정화가 됐습니다 😄
5/5
오늘 넷플릭스로 한번 봤습니다. 좀 관심이 가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깊게 남네요.
미사여구조차 필요가 없는게 그 어떤 꾸밈이나 대가도 없이 가장 완전한 청춘을 그렸고, 저 포스터 문구대로 청춘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주저없이 이 영화라고 말할 자신이 생겼어요. 어제 <문폴> 보고 여러모로 눈 버렸는데 이걸 보고 단번에 정화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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