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졸리거나 지루할 틈이 없네요
중후반쯤 시간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루즈한 부분은 잠깐 있었지만 전체적인 긴장감과 집중도를 계속 끌고 간 영화였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모두 역할 소화를 너무 잘해주셔서 더 그랬던거 같네요
진지한 분위기 속의 개그요소도 좋았습니다ㅎ
일단 졸리거나 지루할 틈이 없네요
중후반쯤 시간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루즈한 부분은 잠깐 있었지만 전체적인 긴장감과 집중도를 계속 끌고 간 영화였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모두 역할 소화를 너무 잘해주셔서 더 그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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