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의 기다림 두 번 봤습니다.
첫관람때는 초반 좀 당황스러웠는데 영화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두번째는 좀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두 번 모두 엔딩이 너무 좋았어요.
공원씬은 예수님에게 구원 받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무교 ㅋㅋ)
화면 톤이 너무 밝아져서 그럴지두요.
OST가 넘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네요^^
3000년의 기다림 두 번 봤습니다.
첫관람때는 초반 좀 당황스러웠는데 영화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두번째는 좀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두 번 모두 엔딩이 너무 좋았어요.
공원씬은 예수님에게 구원 받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무교 ㅋㅋ)
화면 톤이 너무 밝아져서 그럴지두요.
OST가 넘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잘 안됐었는데 두번째 볼때는 처음 봤을때보다 훨씬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