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밋밋했던 영화가 움직임이 더해지니 좀 더 좋아지는 게 있네요. 싸우는 장면들이나 양자세계 들어가는 장면같이
그냥 스크린x쪽과 4dx쪽 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선택한 거 같아요.
《유》키 네《코》
겨울에 태어난 흰 고양이
더군다나 포디스엑은 포디랑 스엑을 다 볼 수 있는데 스엑으로 볼 때 간섭이 적어서 일반 스엑보다 용포디관에서 보는 스엑을 선호하기도 하고요 ㅎㅎ 내일 볼 예정인데 느끼한 음식 속에서 김치 같은 역할을 하려나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