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보다 이상입니다..진짜 개돌았어요!!!!!
흑흑 울고 웃고 조울증인지.. 이게 어떻게 지루하죠??? 장면 하나하나 떼어놓고 봐도 뒤로봐도 100번 봐도 진짜 심장이 두근거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포스터도 이쁘고 아 진짜 이번에 일본 못간게 천추의 한입니다.. 신카이마코토 감독님..한국 들어오면 꼬오옥!!!!!! 제발 만나게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소타 눈의 점 뭐임? 매력덩어리야 진짜!!!!! 하울 다음으로 진짜 마음에 콕 박혔어요!!! 끼야아아아아 딱봐도 감독님이 담은 의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더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갠적인 순위로는 스즈메>날씨의 아이>너의 이름은 입니다..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