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서울쪽에서 하고 집가려 하다가 오랜만에 영화보려고 찾아보니 비밀 상영회를 롯데시네마에서 한다고하더라고요.찾아보니 비밀상영회로 대외비가 하기전에 어디서 시사회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평이 나와있어 봤는데 평이 거의 대부분 안좋아 안보려했는데 어디 네이버카페에서 한분이 그냥 볼만했다는 댓글이 있어서 큰 기대는안하고 평타만 했으면 하고 신림 롯시 가서 23일에 보고왔습니다.
일단 사람은 거의 만석인것같았고 팝콘도 맛있게 먹으며 봤습니다.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낀 거는 이런느낌의 영화가 너무많다고 생각이났고 그런 조폭과 정치판을 다룬 하드한 느낌을 내기에는 영화 임팩트가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최근에 아수라를 넷플릭스로 봐서 그런지 아수라와 비슷하면서 그렇지만 뭔가 임팩트는 많이떨어진 느낌?이 났습니다
한줄평으로는 많이 보던 스토리로 흥미를 이끌기에는 임팩트가 좀 부족했다
전 개봉날 cgv로 예매했는데~
전 팬심으로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