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으로 소울메이트 용산에서 보고왔습니다.
토요일 낮시간이라 극장에 사람이 많네요~ 특히 하늘색 옷을 입은 여사님들이 많아 임영웅의 인기가 여느 아이돌 못지 않다는걸 새삼느꼈네요~
소울메이트는 역시 두배우보는 재미가 있네요 인물 표정 중심으로 보는데 감정표현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인상적이네요. 인물 얼굴 클로우즈업이 자연스럽게 그림과 실제가 연결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용산은 포스터가 소진되어 아쉽네요~
무코님 나눔으로 소울메이트 용산에서 보고왔습니다.
토요일 낮시간이라 극장에 사람이 많네요~ 특히 하늘색 옷을 입은 여사님들이 많아 임영웅의 인기가 여느 아이돌 못지 않다는걸 새삼느꼈네요~
소울메이트는 역시 두배우보는 재미가 있네요 인물 표정 중심으로 보는데 감정표현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인상적이네요. 인물 얼굴 클로우즈업이 자연스럽게 그림과 실제가 연결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용산은 포스터가 소진되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