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대 롯시에서 파벨만스 봤어요.
영화도 음악도 너무 좋네요.
특히 주인공 새미 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인생의 변화, 심리 묘사가 참 좋았습니다.
엄마인 미치로 인해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변화된 삶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아빠인 버트의 삶이 참 고단해보여서 가슴아팠어요.
이것도 lp가 있으면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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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음악도 너무 좋네요.
특히 주인공 새미 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인생의 변화, 심리 묘사가 참 좋았습니다.
엄마인 미치로 인해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변화된 삶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아빠인 버트의 삶이 참 고단해보여서 가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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