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도시파괴, 공항액션, 치고받는 싸움 등.. 이런게 들어가야 재밌는거 같아요 언리미티드의 금고털기 액션, 더 맥시멈의 공항 액션에 이어 LA 도심 추격액션 산에서 벌여지는 액션 그리고 차 이름이 라이칸인가? 아랍의 어느 호텔에서 라이칸 탈출 시키는(?) 액션 보면서 지렸습니다 특히 산 끝에서 같힌 상태에서 탈출하는 액션 이게 더 지렸어요 분노의 질주 액션씬은 역시 제 취향에 맞나봐요 ㅋㅋ 마지막에 씨 유 어겐 노래 나올때 왠지 모르게 울컥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명장면
4. 도미닉 토레토 vs 데카드 쇼의 맨몸 치고받는 싸움
3. LA 도심 추격 액션씬
2. 비행기에서 자동차타고 떨어지는 씬
1. 절벽 끝에서 악당들에게 둘러쌓여서 빙빙 돌다가 절벽 끝으로 떨어져서 탈출하는 장면..
폴 워커.. 너무 보고싶은 배우입니다..
마지막에 토레토랑 같이 차 타고 달리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가면서 ‘for paul’ 문구뜨면서 영화가 끝나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