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봤는데 적절한 유머와 열정 넘치는 투지가 잘 버무러진 영화 같아요.
단연코 슬램덩크의 한국판이 있다면 리바운드가 아닐까 싶어요.
이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한다면..!!!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고, 마지막에 영화 속 장면과 실제장면 같은 구도로 나올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한국영화를 보고 개운하긴 진짜 오랜만 같아요.
시사회로 봤는데 적절한 유머와 열정 넘치는 투지가 잘 버무러진 영화 같아요.
단연코 슬램덩크의 한국판이 있다면 리바운드가 아닐까 싶어요.
이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한다면..!!!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고, 마지막에 영화 속 장면과 실제장면 같은 구도로 나올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한국영화를 보고 개운하긴 진짜 오랜만 같아요.
제 얘기는 반만 믿어주시옵소서... ㅎㅎㅎ 저도 에어 기대중이에요~ 23년은 농구영화의 풍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