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점 (4/5)
내용
아내와 Li Tolqa (영화상에 존재하는 가상의 국가)에 여행을 온 소설가 제임스는 우연히 자신의 팬인 부부를 만다 시간을 보내던 중 차로 사람을 치어죽이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다음날 체포된 제임스는 피해자의 맏아들에게 사형당아는 형벌을 성공하지만 Li Tolqa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자신의 복제인간을 대신 죽이면 제임스는 형벌을 피할 수 있다는 제안을 듣고 수락합니다. 자신의 복제품이 사형당하는 광경을 본 제임스의 아내는 끔찍하지만 제임스는 이 광경에 매료되고 이내 아내한테 여권을 잃어버렸다는 거짓말을 하고 Li Tolqa 남습니다. 제임스는 전에 만난 부부를 통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른 뒤 비용을 지불해 복제인간이 사형당하는 걸 관람하는 걸 즐기는 단체를 접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전체적인 줄거리이고 후반부는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복제품을 대신 사형시킨 다는 소재가 참신했고 광기가 가득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재밌게 봤어요.
+ 택시 운전사 (2017)에 힌츠페터를 연기했던 토마스 크레치만이 이 영화에 형사역으로 출연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