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엘리멘탈 여러 후기 중에 솔직히 불호 평은
제가 한 번도 보질 못한 거 같은데; 이벤트 참여 겸 적어봅니다.
우선 개봉날 돌비 + 1주차에 상영 안 했던 2주차
용포디(용포프)까지 2회차 했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중에 잘 만든 작품인 거 인정하고,
불과 물의 특성에 맞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연출한 점과
(특히 유리 만드는 과정) 시티 풍경의 영상미, 성장 과정 등은
좋았지만, 여러 번 N차 할 정도로 마음에 와닿진 않아서,
제 취향은 아니였네요:)
영화와 별개로 굿즈 중 오티는 마음에 들어 소장하고 있습니다ㅎ
+@ 바비도 저에겐 불호였지만, 토요일 바비 돌비 포스터 받을 겸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