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장점을 먼저 말하자면
cg나 연출은 좋았습니다
그외 스토리는 진행을 위해 정말 어거지로 껴맞춘 느낌이네요. 연기도 모두가 특별하게 잘한다는 느낌이없어요. 중후반부쯤되면 결말이 다 예상이 갑니다.
브금은 영화내내 웅장하고 울릴려고 하는거 같은데 눈물이 단 한방울도 안나네요.
그럭저럭 보기는 했지만 n차할영화는 절대 아닌거같아요.
영화의 장점을 먼저 말하자면
cg나 연출은 좋았습니다
그외 스토리는 진행을 위해 정말 어거지로 껴맞춘 느낌이네요. 연기도 모두가 특별하게 잘한다는 느낌이없어요. 중후반부쯤되면 결말이 다 예상이 갑니다.
브금은 영화내내 웅장하고 울릴려고 하는거 같은데 눈물이 단 한방울도 안나네요.
그럭저럭 보기는 했지만 n차할영화는 절대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