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점 (2.5/5)
블랙기업에서 시달리던 주인공이 좀비로 세상이 멸망했는데 오히려 회사를 안 가게 되서 좋아한다는거나 안전지대라는 수족관에 같더니 주인공을 괴롭히던 상사가 리더로 있던 곳이라는 소재는 참신해서 좋았는데
좀비랑 싸우다가 갑자기 중반부에 캠핑카 얻고 여행분위기 가는 전개나 후반부에 병맛 분위기의 액션은 너무 뜬금없어서 별로였어요.
내 별점 (2.5/5)
블랙기업에서 시달리던 주인공이 좀비로 세상이 멸망했는데 오히려 회사를 안 가게 되서 좋아한다는거나 안전지대라는 수족관에 같더니 주인공을 괴롭히던 상사가 리더로 있던 곳이라는 소재는 참신해서 좋았는데
좀비랑 싸우다가 갑자기 중반부에 캠핑카 얻고 여행분위기 가는 전개나 후반부에 병맛 분위기의 액션은 너무 뜬금없어서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