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심오하고 여운 오래남고 잘만들었어요
사실 시사회로 본 영화는 정말 잘 만든 영화 아니면 돈이 아까워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이건 다시 예매해서 보고 싶네요
GV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아쉽네요
장르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지만 둘 다 심오하다고 생각해서 최근에 본 <놉>이랑 비교해보자면
<놉> 70점 이하
<9명의번역가> 95점
입니다
*쿠키는 없습니다
오... 심오하고 여운 오래남고 잘만들었어요
사실 시사회로 본 영화는 정말 잘 만든 영화 아니면 돈이 아까워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이건 다시 예매해서 보고 싶네요
GV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아쉽네요
장르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지만 둘 다 심오하다고 생각해서 최근에 본 <놉>이랑 비교해보자면
<놉> 70점 이하
<9명의번역가> 95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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