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이럴 때 좋군요. 포스터 아주 많이 남았네요. ㅎㅎ 이제 다이소 들러서 이 포스터 낄 액자를 구입할까 아니면 클리어화일을 살까 고민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려고요.
저는 알라딘 개봉당시 못봐서 순전히 큰 화면 보고 싶어서 4dx 간 거였는데요, 왜 알라딘은 4dx라고 극찬하는지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왕국, 토르, 탑건을 4dx로 봤는데 셋이랑 비교가 안 되는군요. 엄청나게 몰입되는 4dx 처음입니다.
이상 즐거운 4dx 알라딘 극장 관람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