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좋았어요 현실적으로 공감할 공포심도 생기고요.
그러나 초반부 늘어짐,불필요한인물도 보이고
무엇보다 경찰행동이 조금 부자연스럽달까
일반시민한테 소리지르는것도 오버같고요
그렇게 오버스럽게 연기할 배우분이 아닌데...
혼자 자취하는친구에겐 추천못하겠네요ㅜㅜ
2/5
오펜하이머 한번 더볼껄...
소재는 좋았어요 현실적으로 공감할 공포심도 생기고요.
그러나 초반부 늘어짐,불필요한인물도 보이고
무엇보다 경찰행동이 조금 부자연스럽달까
일반시민한테 소리지르는것도 오버같고요
그렇게 오버스럽게 연기할 배우분이 아닌데...
혼자 자취하는친구에겐 추천못하겠네요ㅜㅜ
2/5
오펜하이머 한번 더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