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예고는 없었지만 왠지 할 거 같았는데
진짜 해서 좋았네요ㅎ
감독님 귀여우심
영화는 되게 잔잔합니다
진짜 법정을 보는 느낌? (가본적 없지만..)
그냥 내가 저기 있었으면 진짜 개꿀잼이었겠다
그런 생각 조금..
근데 영화의 문제인지 건대 롯시의 문제인지
음향이 그냥 대사를 말하는데도 귀에 공격적으로 들려서 조금 힘들었네요
무대인사 예고는 없었지만 왠지 할 거 같았는데
진짜 해서 좋았네요ㅎ
감독님 귀여우심
영화는 되게 잔잔합니다
진짜 법정을 보는 느낌? (가본적 없지만..)
그냥 내가 저기 있었으면 진짜 개꿀잼이었겠다
그런 생각 조금..
근데 영화의 문제인지 건대 롯시의 문제인지
음향이 그냥 대사를 말하는데도 귀에 공격적으로 들려서 조금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