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자이언트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몰입해서 본 영화였습니다.
특히 연주할때 영상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보면서 돌비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끝나고 오면서
기분 좋은 여운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재즈 평소에 안들었지만 재즈바 가보고 싶게 만드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보편적인 열정에 대한 영화라서 감동이 있네요. 극호입니다.
이번 주 재즈 관련 라라랜드도 재관람 하는데 이번에 재즈에 푹 빠질 것 같아요.
쿠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