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너무나도 올드하다.
주조연 모두 연기 꽤나 하는 배우들인데도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고 인물들이 전형적이다.
전라도 사투리가 생소한 건지 배우들 연기가 부족한 건지 모르겠지만 영화 내내 어색하게 들린다. (염혜란 배우 예외)
악인을 '이 사람 봐봐요 엄청 나쁘죠!!!'라고 강조하니까 오히려 거부감이 들고 감상을 해친다.
연출이 너무나도 올드하다.
주조연 모두 연기 꽤나 하는 배우들인데도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고 인물들이 전형적이다.
전라도 사투리가 생소한 건지 배우들 연기가 부족한 건지 모르겠지만 영화 내내 어색하게 들린다. (염혜란 배우 예외)
악인을 '이 사람 봐봐요 엄청 나쁘죠!!!'라고 강조하니까 오히려 거부감이 들고 감상을 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