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선 안보고 티빙에 올라왔길래 봤는데 별로네요.. 예상대로 흘러가는 내용이고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 있는데 전혀 안웃기고.. 액션도 저예산 영화처럼 약했고요.. 그리고 뭔가 자동차 PPL 같은 영화였네요 러닝타임도 98분인데 98분동안 지루했습니다 시간도 아까웠고.. 박성웅 배우는 왜 출연했는지도 모르겠네요
0.5/5 점
후기/리뷰
2023.11.09 17:42
뒤늦게 본 <보호자> 후기
muko.kr/43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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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사람이 만들다가 하차하고 정우성 배우가 메가폰 잡아서 만들었대요 -
@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알고있지만 ㅜㅜ 만약 원래 하기로했던 감독이 만들었다면 달랐을려나요?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앞날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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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대본을 받고도 끝까지 연기한 배우들에게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vip쿠폰소진하려고 본건데도 내시간ㅠㅠ아까비...하고 슬펐습니다 -
@고라파덕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 생각해보면 오펜하이머 보고 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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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님에게 보내는 답글
ㅠㅠ 배우들이 아깝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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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엉망이라 오히려 웃음이 나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