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젹으로 빵빵 터지는 사운드 개념이 아닌, 디테일을 중시하는 사운드 디자인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특히 잔인한 장면에서 이 사운드가 전방부터 시작해서 천장,뒷면으로 사운드가 공간을 채우니 더 썸뜩하더군요..
다만 영화 자체가 시종일관 어둡다보니 애트모스도 좋았지만 돌비 비전에 부재가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비전에 효과가 굉장햇을거 같은데..
아쉽게도 애트모스 사운드로 만족해야죠 ㅎㅎ
전반젹으로 빵빵 터지는 사운드 개념이 아닌, 디테일을 중시하는 사운드 디자인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특히 잔인한 장면에서 이 사운드가 전방부터 시작해서 천장,뒷면으로 사운드가 공간을 채우니 더 썸뜩하더군요..
다만 영화 자체가 시종일관 어둡다보니 애트모스도 좋았지만 돌비 비전에 부재가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비전에 효과가 굉장햇을거 같은데..
아쉽게도 애트모스 사운드로 만족해야죠 ㅎㅎ
이런 장르 영화 원래 잘 안보는 편인데 모처럼 극장에서 한번 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