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간 가족이 취향 까다로운데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좋았습니다.
주인공 마리옹 바르보(Marion Barbeau)배우분은 발레무용가 일거같았어요.
발레를 nn년이상 하지않으면 나올수없는 동작과 체형이였거든요.
저도 요즘 삶의 변화가 올거같다는 생각이 드는시점이여서 중간중간 울리는 대사들이 많았어요.
프랑스영화는 좀 어렵다가 제 편견인데 이 영화는 너무 쉽고 재미있고 역동적입니다.
같이 간 가족이 코메디영화니? 할정도로 웃음 터지는 구간도 많았어요.
시사회로 볼수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