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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더빙판도 자막판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더빙판을 응원 많이 하고 있어서 나눔해보고자 합니다.

실물표 인증만 부탁드릴게요!

 

오늘밤 ~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에 댓글로 추첨하겠습니다

슬덩 더빙판이 상영되는 곳이라면 극장 브랜드 불문하고 아무데나 가능합니다.

 

댓으로 더빙판 이미 보셨던 분이면 좋았던 점을 간단히라도, 아직 안 보신 분이면 어떤 점이 기대된다고 써주시면 됩니다.

+신청한다는 내용만 있으면 추첨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혹시나 해서 적는데 당연히 특전 가지셔도 됩니다!

 


레텔

안녕하세요. 최근 영화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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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텔 2024.01.08 03:36 ( 작성글 154개 작성댓글 248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추첨기 당첨 외에도 보고 인상적이었던 댓글을 남겨주신 몇몇 분들도 추가로 예매나눔할 예정입니다. 단 쪽지 보냈다는 댓글은 따로 안 달게요. 정성어린 댓글을 남겨주셨어도 제가 미처 추가로 예매해드리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저의 지갑의 한계 때문이니 너무 괘념치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상영관 사라지기 전에 깜짝 쪽지가 와있을지도 몰라요:D
  • profile
    holodrama 2024.01.07 16:39 ( 작성글 17개 작성댓글 154개 )
    신청합니다.
    자막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는 더빙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김라티 2024.01.07 17:43 ( 작성글 9개 작성댓글 44개 )
    기존의 자막만으로는 못느끼는 훌륭한 현지화된 더빙판으로 즐기고싶어요 ㅎㅎ 사실 기존 한국의 슬덩팬들은 강백호라는 한글이름이 더 익숙하지않을까요 더빙판 안본눈으로써 신청해봅니다
  • 대항해시대 2024.01.07 17:48 ( 작성글 42개 작성댓글 235개 )
    부끄럽지만 아직 슬램덩크 보지 못한 눈인데 신청해봐도 될까요..
  • 테디 2024.01.07 18:01 ( 작성글 6개 작성댓글 220개 )
    대박대박 저 더빙판 정말 좋아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저는 더빙판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요. 산왕 신현철이 북산이 진심으로 산왕을 이기려 한다는걸 깨닫고는 "하!" 할때 그 감정이 자막판보다 훨씬 와닿고 찰져요 이 부분이 자막판에서는 좀 심심해요. 또 이명헌이 경기 막판에 산왕 선수들 불러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자막판에서는 자막이 안나와서 무슨 얘긴지 알수없는데 더빙판에서는 대사가 들리거든요 이런 사소한 차이때문에 더빙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강백호가 '젠장 젠장 젠장' 하는 부분에서 더빙판 강수진 성우님의 연기 정말 좋아합니다. 진짜 눈물날것같아요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최근 아맥 재개봉때도 두번 보고 왔는데 아맥은 자막만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예전 개봉때 cgv에 문의도 해봤었는데 더빙판 아이맥스는 상영불가하다고 해서 정말 아쉬웠어요 돌비도 자막만 열어주고 ㅠㅠ 슬덩이 워낙 더빙이 잘된 영화이기도 하지만 한국 더빙이 진짜 수준 높잖아요 다른 영화들도 더빙이 어린이용이 아니라 성인이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걸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시 더빙판도 정말 좋았고 특히 왕의 배신노래는 최고였습니다 ㅋㅋ
  • profile
    美味 2024.01.07 18:44 ( 작성글 84개 작성댓글 352개 )
    저 보고싶어요. 애니메이션 더빙 중에 젤 볼만하다 들었는데 아직 관람 기회가 없었네요. 추운 겨울에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 profile
    루드비코 2024.01.07 18:53 ( 작성글 36개 작성댓글 177개 )
    신청합니다
    저도 더빙판 정말 좋게봤는데 좋은 나눔글이 있네요!! 저도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슬램덩크 애니판보면서 극장판 애니중에서는 이미 오랜세월 국내 팬들의 지지를 받고 탄탄하게 한국 현지화(?)된 설정들과 특히나 이름들 때문에 오히려 더빙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더빙판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매력도 있구요(특히 이명헌역의 김영선 성우분의 젠틀한 목소리가 의외로 캐릭랑 너무 잘어울려서 이명헌때문에 더빙판을 보려고도 했었죠ㅋㅋ) 우리나라 더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슬램덩크 이상으로 꾸준히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Westside 2024.01.07 19:05 ( 작성글 45개 작성댓글 1605개 )
    저도 슬램덩크 더빙 신청해봐요. 슬램덩크는 원작만화로 접해서 한창 좋아했었죠. TV 애니로 방영한건 거의 본게 없고, 작년에 극장에서 접한게 영상으로 처음이었는데 좋더라고요. 원작에는 없는 송태섭 이야기도 있고 하니 말이죠. 자막보지 않고 스크린 씬에 더 주목할수 있는 더빙 상영 신청할게요. ^-^
  • 다반사 2024.01.07 19:08 ( 작성글 11개 작성댓글 85개 )
    신청합니다! 이전에는 때가 안맞아 못봤었고 이번에 처음 봤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는 3사 영화관 중에 한 곳만 더빙버전을 상영해서 자연스럽게 자막으로 봤었네요. 사실 이번에 이 이벤트(?) 열어주셔서 더빙판도 상영하고 있단걸 알았어요. 좀더 가까운 영화관만 찾아봐서 자막버전만 하고 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나니 더빙 버전도 너무 보고싶네요. 되든 안되든 이벤트 감사합니다!
  • profile
    쮸꾸리 2024.01.07 19:23 ( 작성글 17개 작성댓글 533개 )
    신청합니다! 저는 영화를 볼 때 자막과 더빙 장단점이 달라 두 버전 모두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 최대한 두 버전 모두 관람하는 편이에요. 근데 제가 아직 슬램덩크를 본 적이 없어서 더빙, 자막 두 버전 모두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인 가족이 있어 일어를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꼭 일본 영화 자막 버전을 보면 비루한 일어 실력으로 계속 의역을 신경 쓰느라 가끔 영화의 흐름을 놓치곤 했어요. 더빙은 좀 더 영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슬램덩크 같은 경우 애니매이션이기 때문에 눈이 더 즐거울 것 같아요!
  • profile
    화영 2024.01.07 20:13 ( 작성글 75개 작성댓글 371개 )
    저는 자막판만 관람했었는데 사실 슬램덩크를 더빙판으로 접하기도 했고 이름도 달라서 유명한 뚫어 송태섭!을 극장에서 들어보고 싶었어요. 자막판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더빙판으로도 관람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 달밤 2024.01.07 21:13 ( 작성글 9개 작성댓글 181개 )
    극장가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습니다. 지인인 슬램덩크 광팬이 슬램덩크를 꼭 보라고 추천해주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빠졌습니다. 이번에 다시 극장에 걸린다는 소식을 듣고 조만간 보러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더빙판으로 봤었기에 이번 영화도 더빙판으로 보고 싶습니다. 농구 경기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 ufo목격자 2024.01.07 22:03 ( 작성글 8개 작성댓글 252개 )
    저는 더빙판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자막판을 봤었는데
    확실히 더빙판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피드감이 있는 스포츠경기이다보니 자막을 보면서 경기장면을 눈으로 쫓기에는 다소 집중이 어려운점도 있었고 캐릭터들의 감정표현이나 세세한 장면들을 자막보느라 놓치는점도 좀 있었구요 더빙판은 눈으로는 오로지 영화장면들을 고스란히 담을수 있었고 더빙이기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영화에 완전히 몰입하는데 있어서 더빙판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이름도 자막판은 좀 이질감이 있어서 그것도 좀 어색하더라구요
    이번에 더빙판을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그때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그린비 2024.01.07 22:33 ( 작성글 10개 작성댓글 149개 )
    신청합니다
    더빙판은 자막에 신경쓰는 대신 다른 요소들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한국어로 듣는 '뚫어 송태섭'은 언제 들어도 최고입니다
  • 컨피던스홧팅 2024.01.07 23:00 ( 작성글 265개 작성댓글 1277개 )
    신청합니다.
    처음 개봉때 더빙 시간이 안맞아서 관람을 못했는데 원가아닌 더빙으로 경기를 관람하면 더욱 집중하며 색다른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서
    신청해요.
  • profile
    마일쓰 2024.01.07 23:12 ( 작성글 5개 작성댓글 155개 )
    신청합니다!
    그 캐릭터의 감정을 텍스트로 전달받을 수 있는 느낌 보다 더 마음에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더빙판의 매력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뚫어 송태섭’ 을 들었을 때의 짜릿함이 생생하네요! 재개봉 소식에 한 번 더 보고 싶었는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콜바넴 2024.01.08 00:04 ( 작성글 41개 작성댓글 127개 )
    신청합니다~
    더빙과 자막 둘 다 좋지만 어릴때부터 익숙한 이름들이라 더빙이 더 끌리더라구요! 그리고 뚫어 송태섭으로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들으려고 몇 번이나 재탕 하게 되네요 :)
  • profile
    피터빠커 2024.01.08 00:05 ( 작성글 88개 작성댓글 572개 )
    신청합니다!!!
    더빙판이 캐릭터 화면에 집중하기 더 좋고 한국 성우들의 대사 전달력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북산과 산왕의 한국 성우들의 텐션이 전체적으로 높아서 더빙을 더 선호합니다.
    특히 강수진 성우 강백호는 예전 작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매카 2024.01.08 00:13 ( 작성글 1개 작성댓글 54개 )
    신청합니다!
    저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처음 슬램덩크를 접했는데 말그대로 문화충격을 받고 영화 관람 후 바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정주행 했었어요 ㅎㅎ
    첫 관람 당시에는 자막판으로 봤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니 강수진 성우님 더빙이 익숙해져서 퍼슬덩 n차 뛸 때는 더빙을 더 많이 봤네요 ㅎㅎ 아무래도 더빙이 좀 더 작화에 집중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관람하고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나눔글 감사합니다 ^^
  • profile
    바다숲 2024.01.08 01:40 ( 작성글 58개 작성댓글 677개 )
    자막으로만 봤는데 더빙으로 보면 자막 읽는라 화면에 집중이 덜한데 편한게 영화에 집중해서 감살할거 같아요. 어렸을 내 보던 이름이 한국이름이라 더 친숙하고 느껴질거 같아 신청합니다
  • 레텔 2024.01.08 03:27 ( 작성글 154개 작성댓글 248개 )
    총참여자 63 명중에 3 명 당첨자는 굳굳,네이트픽,글리밍 님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best 레텔 2024.01.08 03:36 ( 작성글 154개 작성댓글 248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추첨기 당첨 외에도 보고 인상적이었던 댓글을 남겨주신 몇몇 분들도 추가로 예매나눔할 예정입니다. 단 쪽지 보냈다는 댓글은 따로 안 달게요. 정성어린 댓글을 남겨주셨어도 제가 미처 추가로 예매해드리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저의 지갑의 한계 때문이니 너무 괘념치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상영관 사라지기 전에 깜짝 쪽지가 와있을지도 몰라요:D
  • 레텔 2024.01.08 10:56 ( 작성글 154개 작성댓글 248개 )
    총참여자 63 명중에 1 명 당첨자는 남방큰돌고래 님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레텔님에게 보내는 답글
    레텔 2024.01.08 10:57 ( 작성글 154개 작성댓글 248개 )
    당첨자 중 한 분께서 사정상 나눔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재추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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