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548431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내용면에서 은근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고

드라마와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보니, 드라마를 보고 오면 이해에 있어서나 감동면에서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상친자란 말이 있듯이 N차 관람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 생각보다 심심하게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profile 영화감상조아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속이꽉찬애기만두 2024.01.26 20:06
    맞아요.. 상견니는 드라마를 꼭 보고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ㅜㅜ 영화만 보고 아쉬워하시는분들 보니 속상하네요
  • @속이꽉찬애기만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감상조아 2024.01.26 20:11

    어쩐지.. 이해가 안 되고, 헷갈리는 부분이 꽤 있었어요. 뭔가 불친절하다는 느낌에, '이거 드라마에서 제대로 설명이 되는 부분 혹은 나오는 부분이겠구나' 싶었어요. 마치 닥터스트레인지2 영화를 보러 갔는데, 완다비젼 드라마를 안 봐서 이해가 다소 안 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요번에 드라마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화감상조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속이꽉찬애기만두 2024.01.26 20:22
    맞습니다,, ㅋㅋ 드라마 자체도 타임라인이 복잡하게 전개돼서 다 봐도 이해 못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ㅋㅋㅋ 영화는 드라마를 다 봤다는 전제에서 외전 형식으로 만든 느낌이더라고요 드라마 보시는거 완전 추천이요 👍🏻
  • profile
    내꼬답 2024.01.26 20:33
    드라마가 레전드고 영화는 좀아쉽조.. 솔직히 상친자인데도 영화처음보고 어려웠습니다ㅎㅎ그래도 좋은건 좋더라고요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감상조아 2024.01.26 20:35
    드라마를 꼭 봐야겠군요!! 그리고 유투브로 영화 해설도 보고..!😄
  • @영화감상조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내꼬답 2024.01.26 20:40
    드라마 보시면 왜 상견니상견니 하시는지 아실거에요ㅋㅋ 초반1~2화정도 힘들고 넘어가면 술술입니다ㅎㅎ
  • 삶을누림 2024.01.26 20:38
    어쩐지 그냥 봤는데 TTT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에 안나오더라고요;;
  • @삶을누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감상조아 2024.01.26 20:40
    !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 무비이즈마이라이프 2024.01.28 21:38
    저도 드라마를 전혀 안 본 사람인데 같은
    입장이셨던 분으로서 드라마 먼저 보고
    영화는 나중에 보시는 것 추천하시나여?
  • @무비이즈마이라이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감상조아 2024.01.28 22:35
    그렇게 보는게 더 재밌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드라마가 생각보다 긴 것 같아서..
  • @영화감상조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무비이즈마이라이프 2024.01.28 23:11
    영화만 보면 맥락이 이해 안되고 심심하게 저도 느낄 것 같아서 드라마 먼저 보고 영화는 나중에 OTT로 봐야 하나 고민이네여 ㅎㅎ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687838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file Bob 2022.09.18 803684 148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file admin 2022.08.18 1136026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admin 2022.08.17 839338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517489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598940 173
더보기
칼럼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file 카시모프 2024.10.17 33252 14
칼럼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file 카시모프 2024.10.10 151486 26
불판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3] update 아맞다 2024.10.18 34878 31
불판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4] 은은 2024.10.17 58566 55
이벤트 U+tv 모아 10일이상 출석하면 커피가?! file 엘지유플러스 파트너 2024.10.02 133652 13
영화잡담 3주차에도 계속되는 <조커2> 폭락 행진 [3] new
02:40 237 0
영화잡담 블룸하우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영화화 작업 중 [1] new
02:28 102 1
후기/리뷰 (약스포) 트위스터스 4DX 후기 - 예전 관람 new
02:18 56 0
영화잡담 구룡성채... 낭만이 있네요. new
01:13 176 0
영화잡담 스마일2 보기전에 스마일1을 귀찮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재밌네요 [1] new
01:04 189 0
영화잡담 한국 극장영화의 멸망에 베팅할 것인가. new
00:37 563 4
10월 20일 박스오피스 [4] newfile
image
00:01 781 10
후기/리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를 보고(약스포) newfile
image
23:54 143 0
후기/리뷰 할머니가 죽기전 백만장다 되는법(안봤으면 어쩔뻔 했을까? 스포) [5] new
23:33 270 2
후기/리뷰 '블루 자이언트' 남돌비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 [5] newfile
image
23:17 576 4
영화잡담 이동진 평론가'보통의 가족'한줄평 newfile
image
23:13 900 6
영화관잡담 센텀은 언제쯤 정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4] new
KG
22:34 465 4
영화잡담 김대명 데이즈드(DAZED) 화보 newfile
image
22:31 306 2
영화잡담 노상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2] newfile
image
22:26 343 5
영화관잡담 메가박스 바삭팝콘 후기 [9] newfile
image
22:10 995 9
영화잡담 야구 중계예몌도 엄청나네요 ㅋ [4] newfile
image
21:44 707 2
아이브 무인 1열에서 보고왔습니다(+동영상 추가) [13] newfile
image
21:42 1083 12
후기/리뷰 어머님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간단 평 new
21:39 573 9
영화관잡담 CGV에서 뿌린 <베테랑2> 무료 쿠폰이요 [10] new
21:24 1460 3
영화잡담 (착각했습니다😑) 울아맥 리뉴얼로 재개봉한 노 웨이 홈이 펀 버전이었군요 [2] new
21:21 468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