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이랑 올해까지 본 영화는 3개네요
서울의 봄은 보면서 우리 역사인걸 알면서도
정우성을 응원했고 노량도 이순신 마지막 작품이라
해전 전투는 연출력과 몰입도가 상당했네요
아가일은 최근에 봤는데 헨리 카빌 분량이 아쉬웠지만 재미있게봤습니다
작년 말이랑 올해까지 본 영화는 3개네요
서울의 봄은 보면서 우리 역사인걸 알면서도
정우성을 응원했고 노량도 이순신 마지막 작품이라
해전 전투는 연출력과 몰입도가 상당했네요
아가일은 최근에 봤는데 헨리 카빌 분량이 아쉬웠지만 재미있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