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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화 전반적 퀄리티나 연기야 우수하지만
후반부 실체화된 사무라이와 대화하는 순간부터
장르가 바뀌어서 호불호가 강한 듯하네요 ㅎㅎ
오히려 반일 요소 같은 건 그러려니 하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실체화 대상을 만났을 때의 맥 빠짐..
전 이렇게 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