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에서 배웠던
부조리극? 그런 느낌인거같기도 하고
사회적의미나 해석은 생각안하고 장면 그대로 받아 들였는데요
어떤 사람 미친 상상에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냥 재밌네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상상인거 같아요
뇌절도 끝까지하면 예술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옛날에 학교에서 배웠던
부조리극? 그런 느낌인거같기도 하고
사회적의미나 해석은 생각안하고 장면 그대로 받아 들였는데요
어떤 사람 미친 상상에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냥 재밌네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상상인거 같아요
뇌절도 끝까지하면 예술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