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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간략 후기(노스포)
영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그 시대의 느낌이 물씬 나는 영화였습니다.
정우성, 이정재 배우의 젊은 날의 그 느낌이 좋더군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이 시대 영화 보면 음향이라든가, 영상이라든가, 그 시대의 포멧이 정겹게 느껴지더라구요. 향수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촌스러움도 고급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이 시대 영화 보면
음향이라든가, 영상이라든가, 그 시대의 포멧이 정겹게 느껴지더라구요.
향수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촌스러움도 고급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