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싶은 영화 였어요
솔직히 그냥 잘살고 있는 부부한테 난데없이 여배우가 찾아가서 훼방놓는 내용으로 밖엔 안보이는.. 성범죄 어쩌고 내용이 나오긴하는데 그런 내용을 다루고 싶었으면 거기에 집중을 하던가하지 사건 시점으로 20년 넘게 흘러서 잘 살고 있는 부부를 보면서 뭘 느끼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게써요
그냥 순수 노잼이었네요
첨부터 끝까지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싶은 영화 였어요
솔직히 그냥 잘살고 있는 부부한테 난데없이 여배우가 찾아가서 훼방놓는 내용으로 밖엔 안보이는.. 성범죄 어쩌고 내용이 나오긴하는데 그런 내용을 다루고 싶었으면 거기에 집중을 하던가하지 사건 시점으로 20년 넘게 흘러서 잘 살고 있는 부부를 보면서 뭘 느끼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게써요
그냥 순수 노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