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말리라는 사람에 대해서 유명한 사람이라는거 빼고 전혀 몰랐는데요
노래도 좋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와닿았어요
종교색이 너무 드러났다는 평이 많으시던데
아프리카 쪽에는 원래 별에별 종교가 다 있다고 알고 있어서.. 별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음악이 유행하고 제 2의 냉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립이 심한 지금 시기에
참으로 시기 적절한 영화라고 보이네요
저는 밥말리라는 사람에 대해서 유명한 사람이라는거 빼고 전혀 몰랐는데요
노래도 좋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와닿았어요
종교색이 너무 드러났다는 평이 많으시던데
아프리카 쪽에는 원래 별에별 종교가 다 있다고 알고 있어서.. 별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음악이 유행하고 제 2의 냉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립이 심한 지금 시기에
참으로 시기 적절한 영화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