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이후로 액션씬은 무의식적으로 귀칼과 비교하게 되는게 있어서 ㅎㅎ
물론 귀칼쪽이 사람을 말도 안되게 갈아 넣은거지만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ㅠ
극장판 자체로만 보자면 1기 내용 군데군데 잘 녹여낸 웰메이드 극장판이긴 했네요.
원작 안보신 분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무코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성우분들도 보고 즐거운 영화관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멸의 칼날 이후로 액션씬은 무의식적으로 귀칼과 비교하게 되는게 있어서 ㅎㅎ
물론 귀칼쪽이 사람을 말도 안되게 갈아 넣은거지만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ㅠ
극장판 자체로만 보자면 1기 내용 군데군데 잘 녹여낸 웰메이드 극장판이긴 했네요.
원작 안보신 분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무코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성우분들도 보고 즐거운 영화관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