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여운 것들 감독 아니랄까 봐 쉽지 않긴 합니다. 근데 이쯤 되니 슬슬 벼르고 있던 <미드소마>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서울의 봄 엔딩곡으로 유명한 전선을 간다 부르면서 글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