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와 줄리아로버츠
그리고 발리의 비주얼만 눈에들어왔다.
본편보다 극이 끝난뒤 펼쳐지는 비하인드 영상이
훨씬 재미있었다.
후기/리뷰
2022.10.18 23:26
<티켓 투 파라다이스>초간단평
muko.kr/6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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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배우비주얼 말고는 남는게 별로없어어 살짝
아쉽긴했어요ㅜ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용 자체는 전형적인 로맨틱코메디물이죠 그래도 뭔가 편히 볼 수 있고 보고나오면 흐뭇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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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진짜 더 티키타카가 있었음 어땠을까했어요ㅎ
그래서 비하인드가 취저였습니다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비하인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심지어 영화 안의 캐릭터 그대로인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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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짤막하게 나왔지만 배우들이 정말 재밌게 작업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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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해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브래드피트 드립할때 뿜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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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기대했던대로 기대했던만큼 다 충족되서 굉장히 좋게 봤어요. 원래 알던 맛이 가장 무서운 맛이잖아요?ㅋㅋ그대로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비하인드 쿠키?조차도 재밌는 영화였어욬ㅋㅋ -
@알수없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ㅎㅎ오ㅋㅋ 맞아요 아는맛이 무섭다..
비하인드 빵빵터졌습니다
저도 세월을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