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커트 위머가 각본이라고 해서 뭐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 아무 생각없는 팝콘무비형태의 영화였습니다.
2.제이슨 스태덤표 액션영화였고, 킬링타임 액션을 잘 보여줍니다.
그냥 보고 즐기기엔 나쁘진 않네요.
3.후반부로 갈수록 다른 의미로 거대해지긴 합니다. 4천만불의 제작비를 봤을때는 좀 작아보이긴 했는데 영화를 보니 본인제작영화라 신경 많이 쓴 것같이 느껴지네요.
4.스테덤표 액션영화의 기본은 하는 편이라 그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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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