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였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 나이가 들어 저에겐 조금 유치해졌긴 했지만요.
스크린x는 처음 경험했는데 초반엔 분량이 적어서 실망할 뻔 했지만 후반 액션신에선 확실한 플러스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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