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파묘 봤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세로로 서있는 관이 있고, 그 관 옆에 묻혀있던 은어먹으면서 밖으로 나왔던 장군 있잖아요~
세로로 서 있는 관에 있는 시체 따로 있고, 쇠말뚝 형식으로 묻혔던 은어먹방러 따로 있고 한 거 맞나요?
그 은어 먹방러가 관 주인의 부하?이고 그 부하가 봉길이한테 빙의?한 거고...
아닌가...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둥글게 둥글게 알려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파묘 봤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세로로 서있는 관이 있고, 그 관 옆에 묻혀있던 은어먹으면서 밖으로 나왔던 장군 있잖아요~
세로로 서 있는 관에 있는 시체 따로 있고, 쇠말뚝 형식으로 묻혔던 은어먹방러 따로 있고 한 거 맞나요?
그 은어 먹방러가 관 주인의 부하?이고 그 부하가 봉길이한테 빙의?한 거고...
아닌가...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둥글게 둥글게 알려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그걸 절안의 창고안에 두었을 때 장군이 튀어나왔고
그 장군이 다시 말뚝을 지키려고 관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땅속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처음에 장군은 관안에 있었고, 관 옆(말뚝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후 관에서 나와 말뚝 옆으로 파고들어갔다.
저는 이렇게 보았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