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고
행복한 해피엔딩이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학대 당해서 힘들게 살아서 호텔도 못들어가고 사람
손길도 원하지 않던 아이가 자기가 함께 할
반려인을 고른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너무 괜찮아서 또 예매했네요 😃
상영 시간대랑 상영이 점점 줄던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말까지 걸어주면 좋겠네요 🙏🙏🙏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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