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범죄도시4 시사회 관람하고 왔습니다
올 상반기 파묘 다음으로 기대한 작품이자 작년 3편보다 더 기대하고 보고 왔는데 완전 극호로 재밌었습니다
작년 3편은 사실 2편 대성공 이후 넘 급조하게 만들고 또 억지 웃음코드가 많아서 아쉬웠었어요
근데 이번 4편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마스코트 장이수 캐릭터도 다시 나와줘서 또 반갑기도 했네요 ㅎㅎ
4편은 액션에 주로 중점을 둬서 지난 2017년 1편 처음 봤을때 그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용포프도 미리 잡아놨는데 과연 용포프선 어떤 효과까지 펼쳐질지 기대하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