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멘(4/6)
★★★★[8/10]
{형체에 대한 직접적인 공포 없이 오직 소리와 분위기로 압도하다}
쿵푸팬더 3(4/14)
★★★[6/10]
{정신 사납고 유치하지만 진중할 땐 진중한 팬더의 이야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4/19)
★★★★☆[9/10]
{ost만으로 이렇게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마법이 아닐까}
레벨 문 : 파트2 스카기버(4/25)
★☆[3/10]
{비장하기만 한 머저리, 빛 좋은 개살구}
시티헌터(4/26)
★★★[6/10]
{병맛과 액션의 진중한 조화로움}
레디 플레이어 원(4/29)
★★★☆[7/10]
{배운 덕후가 만들어낸 그 시절의 향수로 쌓아올린 한 편의 비디오 게임}
극장)
오멘 저주의 시작(4/8)
★★★[6/10]
{기괴함과 기발함으로 시리즈의 위상을 높인 하나의 부연설명 같은 작품}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4/11)
★★★★[8/10]
{자존심을 부린다고 낙화를 막을 수 없듯이}
쿵푸팬더 4(4/14)
★★☆[5/10]
{전편들의 활력은 매력과 함께 사라지고 방전을 앞둔 배터리의 마지막 노력같은 생동감 없는 속편}
레옹(4/18)
★★★★[8/10]
{그 어떤 무기보다 치명적이고 어떤 청소부보다 감성적인 서로에 대하여}
범죄도시 4(4/24)
★★[4/10]
{먹다 남은 사골을 계속 우리니 더 짜고 자극적일 수 밖에}
• 타격감만큼은 그 어느 작품과 비견해도 나쁘지 않다. 모션체어가 오히려 타격감을 낮추는 기분
(평택 4DX관) ★★★[6/10]
챌린저스(4/28)
★★★★[8/10]
{갈망의 코트 위에서 때리는 종말의 서브, 그것을 받아치는 매혹의 리시브}
드라마)
삼체
★★★[6/10]
{우린 벌레다. 밟아도 죽지않는 벌레.}
기생수 더 그레이
★★☆[5/10]
{원작보다 작위적인 주제의식 전달, 원작보다 화려해진 볼거리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