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으로 범죄도시 4 영화 다시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영화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폭력적이고
마석도의 개그?에 호불호가 많았는데
그래도 관객들이 웃으니 웃기더라고요.ㅎㅎ
근데 후반부에 너무 아쉬운 연기가 있어서 분위기가 깼습니다.(스포방지 차원에서 누군지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전작의 빌런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2143의 순서로 잔인하거나 무서운 것 같습니다.
5편이상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작이랑 비슷하게 가지 말고
새롭게 나오면 좋겠습니다.(액션보다는 다큐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