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게일 시사회 당첨이 되어 보고 나왔습니다
장르가 공포인데 코미디인줄 알았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갈수록 난해하고 헛웃음이 터질 정도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상영관 나오자마자 "날 이걸 보여줘? 내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어?"하면서 장난스레 멱살을 잡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습니다
공포물 좋아하는데 이건 뭐 공포라고 해야할 지
돈 주고 보면 아까울 정도로 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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